(내돈내산) 후기 좋은 <톡스웰> 다이어트

쉽게 다이어트하고 싶은 마음에 후기 좋은 약을 찾던 중
눈에 들어오던 게 있더라고요~

염증성 지방을 빼주고, 붓기제거를 해주면서
양춘사까지 들어있어서 혈당관리까지 가능한
해외에서 인기가 그렇게 많다는
"톡스웰"입니다!

광고가 많이 보이던 중에 혈당까지 관리해준다는 게
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에요.
후기를 찾아보니 효과 보신 분들이 많기도 했고요.

"1달만 먹으면 효과가 없을 수도 있으니 웬만하면 그 이상을 꾸준히 먹어라. 그래야 효과를 볼 수 있다"
라는 얘기를 어디에서 보게 됐어요.
그래서 1달치만 사보려고 하다가 3달치를 사봤어요.

빨간색의 '톡스웰'과 주황색의 '톡스웰 스파이크'
두 가지 종류가 있어요.
빨간 톡스웰은 아침에 2정 한 번.
주황 스파이크는 잠자기 전 2정 한 번.
이렇게 아침과 저녁 2정씩만 먹어주면 돼요.

크기도 크지 않고, 냄새도 크게 나지 않아서 먹기에 불편함은 전혀 없었어요.
일어나서 먹고 저기 전 먹는 거라서
침대 옆 테이블에 놔두고 까먹지 않게 잘 챙겨 먹었어요.

식단이나 운동은 안 했어요. 약 먹기 전과 똑같이 평소처럼 했어요.
하루에 2~3끼 챙겨 먹고 약속 있는 날 좀 많이 먹는 날 있고...
이런 전과 동일한 상태에서 약만 챙겨 먹었어요.

2달 지났는데요, 저에게는 큰 효과는 없었네요...
역시 모든 다이어트 약은 식단과 운동을 함께하지 않으면 별 효과가 없나 봐요.
다 먹으면서 약만 먹으면 된다... 는 건 역시 아닌가 봐요.

보름정도 먹을게 더 남았는데요.
이 기간 동안에는 약속들이 많아서...
더 찌지 않는다는 목표로 남은 약과 함께 해 보겠습니다.

어느 정도의 식이요법과 운동도 병행할 예정이고,
혈당관리까지 해주고 먹기도 편하고 가격도 나쁘지 않은
보조제를 찾고 계시다면 고려해 보셔도 될 것 같아요.